롯데건설이 오는 4월 서울 중구 순화동 일원에서 ‘덕수궁 롯데캐슬 136’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0층, 1개 동 규모로 아파트형 공동주택 102세대와 오피스텔 34실을 포함해 총 136세대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급 규모 및 타입 구성
단지는 전용면적 59㎡의 공동주택과 118~119㎡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공동주택은 59㎡A·B·C 타입 각 34세대로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118㎡와 119㎡ 타입 각 17실씩이다. 중·소형 평형 중심의 공동주택과 중형 오피스텔로 설계돼 1~2인 가구의 주거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파트형 주택과 오피스텔이 비규제 상품으로 분류돼 실거주 의무가 없고 청약 요건도 완화된 점이 특징이다.
우수한 교통 여건과 인프라
서울 도심 중심 업무지구(CBD)에 위치해 지하철 1·2·4·5호선과 GTX, 공항철도 등 6개 노선이 인접해 있다. 단지 인근에는 시청역, 충정로역, 서대문역 등이 도보 거리이며 서울역 이용도 용이하다. 이로 인해 강남·여의도·용산 업무지구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덕수초·창덕여중·이화여고 등 인근 명문 학군과 수도권 주요 대학이 가까워 교육 환경도 안정적으로 평가된다. 또한 서울시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등이 인접하여 풍부한 문화생활이 기대된다.
개발 호재와 미래가치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은 2024년 말 착공 예정이며, 대형 복합단지가 조성되어 단지 인근 부동산 수요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다수 재개발 사업도 진행 중이며, 향후 약 1만8,140㎡ 규모의 녹지형 개방 공간과 혁신 업무지구가 도심 서측에 마련될 계획이다.
서울역-서대문 1·2구역 일대에는 2030년 준공 예정인 문화 복합시설과 강북권 첫 클래식 전용 공연장이 조성돼 문화 인프라 확충도 기대된다.
상품성 및 커뮤니티 시설
전용 59㎡ 타입은 드레스룸과 3Bay 판상형 구조, ㄷ자형 주방 등 공간 효율성이 높게 설계되어 있다. 오피스텔도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확보하고 4Bay 구조를 적용하여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스크린골프장, 피트니스 등이 계획돼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에서 4월 개관 예정이며, 입주는 2027년 4월로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