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316-2번지에 조성되는 아파트 단지 알티에르 광안이 분양 일정을 시작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에서 지상 27층까지 4개동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 1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단지 및 공급 규모

알티에르 광안은 대지면적 29,483㎡, 연면적 121,833㎡ 규모로 계획됐다. 건폐율은 14.55%, 용적률은 249.95%가 적용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지는 부산 내에서도 희소성 있는 하이퍼엔드 주거단지로 소개된다.

주거 공간은 고급 커튼월 외관과 차별화된 내부 마감재 등이 사용됐다. 1% 상위 주거 수요층을 겨냥해 프라이빗 커뮤니티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포함된다.

입지 및 교통 편의

광안리 해수욕장, 백산 녹지 환경과 인접하며 센텀시티, 마린시티 생활권과 연계된다. 광남로 등 주요 도로망 접근성이 좋아 해운대와 센텀시티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이와 함께 수영강과 주변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이러한 입지는 부산 내 고급 주거 시장에서 차별화된 요소로 평가되고 있다. 근린 생활 인프라 및 교통 조건 역시 분양 수요자들에게 주요 관심사다.

분양 일정 및 전망

청약 일정은 특별공급이 6월 15일에 시작되며, 1순위 청약은 6월 16일, 2순위는 6월 17일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23일 예정돼 있다.

업계에서는 부산 내 희소성 있는 하이퍼엔드 설계와 프리미엄 입지가 결합된 만큼 분양 수요층 관심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가 지역 내 대표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가능성도 검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