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 상동에 위치한 옛 홈플러스 부지에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가 조성될 예정이다. 롯데건설 시공이 예정된 이 단지는 지하 7~8층에서 지상 47~49층까지 7개 동으로 구성된다.

공급 규모 및 구성

해당 단지는 아파트 936세대와 오피스텔 917실을 포함해 총 1,853세대 규모로 계획돼 있다. 전용면적은 84㎡를 중심으로 중대형 타입까지 다양하게 구성될 전망이며, 일부 펜트하우스 타입도 포함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약 3조 원 수준으로, 부천시 원미구 상동 540-1번지 일대에 들어선다. 부천시가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한 상태다.

입지 및 교통 여건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상동역 역세권에 위치해 뛰어난 교통 접근성을 확보한다.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와 강남 접근성도 우수하다.

주변에 현대백화점, 뉴코아아울렛, 이마트와 같은 대형 상업시설이 인접하며, 상동호수공원과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가까워 주거 편의성이 높다.

분양 일정 및 전망

현재 분양 준비 단계에 있으며, 시장에서는 2026년 분양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다만 정확한 일정과 세부 계획은 인허가와 사업 진행 과정에서 변동될 여지가 있다.

상동·중동 일대에서 희소성이 높은 초고층 신축 단지이며, 대규모 브랜드 단지로서 부천 지역 내 상징적 주거 공간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점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