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의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규제로 주택시장이 조정 국면에 접어드는 가운데 인천 시민공원역 인근에 10년 민간임대 아파트 단지가 공급 중이다. ‘시민공원역 스카이파크’는 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 바로 앞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 환경을 갖췄다.

단지 개요와 공급 규모

해당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37층 2개 동에 전용면적 59㎡ 단일 평형으로 총 300세대 규모다. 3개 타입인 A타입 180세대, B타입과 C타입 각각 60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민 편의시설로 6층에 커뮤니티 공간과 대형 하늘공원이 계획되어 있다.

단지 부지는 일반상업지구에 속하며, 아파트 부지 매입과 이주 절차가 완료되어 올해 10월 착공 예정이다.

교통과 개발 호재

단지는 인천시청역과 시민공원역 등 트리플 역세권에 자리한다. 제2경인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해 직주근접이 가능하며, 2030년 개통 예정인 GTX-B노선 인천송도~경기마석 구간 이용 시 서울역까지 25분 이내 접근이 예상된다.

지하화가 확정된 경인고속도로 인근 도화IC도 5분 거리로 부천과 서울 방면 이동이 수월할 전망이다.

생활 및 교육 인프라

단지 인근 약 3km 거리에는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석바위시장 등 다양한 상업시설과 CGV, 인천문화예술회관 등 문화 시설이 위치한다. 의료시설로는 가천대길병원과 인천사랑병원이 가까워 입주민 편의가 기대된다.

또한 도보권 내에 위치한 주안초등학교, 인천남부초등학교, 제물포중학교, 학익여자고등학교 등 다수의 학교가 자리해 교육 환경도 갖추어져 있다. 인근 수봉산과 시민공원이 자연 환경 요소로 작용한다.

임대 조건과 분양 전환

‘시민공원역 스카이파크’는 10년 임대 기간 후 분양 전환이 예정된 민간임대 방식이다. 임대 기간 동안 소유권이 이전되지 않아 취득세 및 종합부동산세 부담이 줄어들며, 10년 후 착공 전 확정된 분양가로 전환할 수 있다.

계약금만으로 중도금 없이 진행되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으로 임대가 10년 보장과 임대가의 80% 저리 대출이 가능해 월 이자만 납입하는 구조다. 전매 및 전대가 가능해 거주 유연성도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