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목동 중심부의 옛 KT 부지가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분양 예정인 목동 윤슬자이는 48층 높이의 3개 동으로 구성되며,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 공공 업무 공간 등을 포함할 계획이다.
분양 규모 및 공급 정보
총 공사비 약 6186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목동 윤슬자이 단지는 지하 6층에서 지상 48층까지, 3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공급 세대는 오피스텔 651실이며, 단지 내에 다양한 부대복리시설과 공공업무 시설이 함께 배치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50개월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입지 조건 및 교통 인프라
목동 윤슬자이 사업 부지는 목동 7단지 주거지 및 현대백화점 등 생활 인프라가 밀집한 중심 입지에 위치한다. 교통면에서는 목동역 및 인근 버스 노선과의 접근성이 양호하다. 인근 방송국과 업무시설이 가까워 주거와 업무의 복합적 이용이 예상된다.
주거 및 라이프스타일 특성
이번 단지에는 하이퍼트 개념이 적용되는데, 이는 아파트 공간의 실용성을 기반으로 커뮤니티 시설과 주거 서비스가 강화된 복합 주거 유형을 의미한다. 목동 지역 내 노후 아파트가 많은 상황에서 신규 공급으로서 주거 환경 개선에 주목받고 있다.
지역 발전 및 향후 전망
옛 KT 부지 복합 개발은 서울 서남권의 랜드마크 역할과 목동 지역의 중심축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장기간 개발이 지연됐던 부지가 활용됨에 따라 목동 일대 주거 및 상업 인프라 확대가 기대된다. 재건축 사업이 지속되는 가운데 신규 공급 활성화의 가능성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