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 원미동에 위치한 '부천역 에피트 어바닉' 아파트가 3월 16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한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2개 동, 전용 52~67㎡ 규모로 총 150가구로 구성됐다.
청약 일정 및 공급 물량
특별공급은 다자녀가구 10세대, 신혼부부 19세대, 생애최초 9세대, 노부모 부양 3세대, 기관추천 9세대 등 총 50세대가 대상이다. 면적별로는 52㎡ 7세대, 55㎡ 11세대, 64㎡A 16세대, 64㎡B 12세대, 67㎡ 4세대가 포함된다. 청약은 16일 특별공급,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24일, 계약은 4월 6일부터 8일까지 예정되어 있다.
입지 및 생활 인프라
단지는 원미초등학교 도보 1분 거리에 있어 어린이 통학에 유리한 환경이다. 원미중·고, 부천부곡중 등 인근 교육시설과 부천시립 원미도서관 이용도 편리하다. 이마트 등 대형마트, 원미구청, 부천성모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이 가깝다. 전통시장도 인접해 다양한 쇼핑이 가능하다.
교통 및 주변 개발 호재
지하철 1호선 부천역과 소사역, 7호선 춘의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서울 시청까지 약 30분, 강남까지도 40분대 도달할 수 있다. 경인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한 교통망도 갖췄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이 인근 부천종합운동장역을 경유할 계획이다. 부천혁신파크와 원미지역 도시재생, 소사역세권 재개발 등 개발 사업도 추진 중이다.
단지 특성 및 커뮤니티
중소형 평형대로 실수요자 선호가 예상되며, 맞춤형 평면설계가 적용된다.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 GX룸 등 커뮤니티 시설과 스마트 시스템 도입으로 주거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델하우스는 부천시 소사구 경인로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