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엘 어퍼하우스 한남동 멤버십 커뮤니티 개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르엘 어퍼하우스 입주민 전용 멤버십 공간인 ‘카펠라 더 클럽’이 16일 공식 개관했다. 이 커뮤니티 시설은 글로벌 럭셔리 호텔 브랜드 카펠라 호텔 그룹이 직접 운영하며, 한남동 헌인마을 내 프라이빗 멤버십 서비스로 제공된다. 222가구 규모의 르엘 어퍼하우스와 카펠라 레지던스 서울 입주민 전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오픈식에는 상량식 행사가 병행돼 전통과 현대적 의미가 결합한 시작을 알렸다. 특히 지하 1층 복싱 클럽, 2층 리빙룸, 3층 레스토랑과 최상층 루프탑 라운지 등으로 구성된 공간들은 입주민 문화생활 확대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한남동 입지와 커뮤니티 시설 특성

한남동 카펠라 더 클럽은 예술과 미식, 웰니스 요소를 통합해 단순한 생활 편의 외에 세대 간 공유 가능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내부에는 세계적 아트 갤러리 타데우스 로팍의 작품들이 전시되며, 세계적 셰프들의 메뉴도 선보인다. 이러한 시설들은 고급 주거지로서 입주민의 삶의 질을 다양하게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 커뮤니티는 세계적 건축 사무소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가 설계한 헌인마을의 메인 커뮤니티 공간과 긴밀하게 연계돼, 건축과 조경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성을 갖췄다. 이는 입주민 간의 문화 교류와 정서적 유대 강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분양 및 입주 일정

르엘 어퍼하우스는 222가구가 조성되며 2027년 입주 예정이다. 인근에는 약 30실 규모의 카펠라 레지던스 서울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 단지는 주변 한강과 뚝섬공원을 조망할 수 있으며, 현장 전망대와 브랜드 철학을 체험할 수 있는 갤러리도 운영 중이다.

분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현장 방문 및 사전 예약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남동 지역 고급 주거지 내에서도 독특한 멤버십과 커뮤니티 시설이 결합된 점이 특징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