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에 새로 문 연 하이엔드 멤버십 클럽
한남동에 위치한 카펠라 레지던스 서울 클럽이 작년 10월 개장 이후 입주민을 위한 새로운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 클럽은 서초구 헌인마을에서 분양 중인 르엘 어퍼하우스와 카펠라 레지던스 서울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국내 최초의 거주자 전용 멤버십 클럽하우스로 알려졌다.
실거주 공간의 완성과 관계없이 별도의 클럽하우스를 먼저 운영하는 점은 주택 분양 현장에서는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입주민에게 ‘또 하나의 집’이란 콘셉트를 지니며, 도심 내에서도 접근성이 뛰어난 한남동에 자리해 세컨드 하우스로서의 역할을 한다.
주거 공간을 닮은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시설
카펠라 레지던스 서울 클럽 설계에는 세계적 디자인 스튜디오가 참여해 거실, 주방, 서재 등 기존 주택 공간 구성을 재현했다. 1층은 건축가 아틀리에를 연상시키는 라이브러리로 꾸몄고, 2층 리빙룸은 가족과 지인을 맞이하는 공간 역할을 한다. 각 층에 배치된 가구들은 오랜 세월 쌓여온 유럽 주택의 컬렉션을 모티브로 하여 공간에 온기와 안정감을 더했다.
또한 웰니스 시설 중 하나인 지하 1층 복싱 클럽 옆에는 LP 음악이 울리는 라운지와 팬트리를 연결해 운동과 휴식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도록 설계했다. 3층과 4층에는 오픈 키친과 벽난로를 갖춘 레스토랑 공간이 마련되어 입주민이 편안하게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문화와 웰니스가 조화된 라이프스타일 공간
입주민은 이곳에서 차를 마시고 독서를 하는 일상부터 운동, 지인과의 식사까지 모든 활동을 하나의 통합된 라이프스타일로 경험할 수 있다. 지역 문화에 기반한 티 리추얼과 함께 매월 건축, 예술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이 진행되며, 세계적인 갤러리 큐레이션 작품 전시도 이루어진다.
리스케이프 입지와 자연을 품은 조경
르엘 어퍼하우스 분양 부지는 대모산과 인릉산 자락 숲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전체 부지의 70% 이상이 조경 및 숲 공간으로 구성된다. 건폐율은 25% 수준으로 낮아 기존 아파트와 차별화된 수평적 풍경을 갖추고 있다. 조경은 자연 회복을 중점으로 설계되어 자연과의 조화가 강조된다.
프라이빗 커뮤니티 클럽, 집의 확장된 라이프 공간 제공
단지 내 메인 커뮤니티 클럽은 지하 3층~지상 3층으로 조성되며,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의 설계 아래 카펠라에서 운영한다. 스파, 풀, 피트니스, 프라이빗 다이닝, 컨시어지 라운지, 정원 등 다양한 시설이 포함되어 있으며, 단순 화려함보다는 집의 기능을 확장한 새로운 생활 영역으로 기획되고 있다.
헌인마을 관계자는 “프라이버시와 자연 조화, 취향을 공유하는 이들과의 밀도 있는 관계가 새로운 하이엔드 주거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평가하며, 클럽하우스가 완성될 주거지 일상의 미리보기로 기능할 것으로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