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오피스텔이 부천 소사본1-1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공급될 예정으로 실거주와 투자를 고려한 1~2인 가구 맞춤형 소형 평면이 도입된다. 총 2,008가구 중 오피스텔 261실이 전용 39㎡와 45㎡ 타입으로 일반 분양된다.

분양 공급 규모 및 평면 구성

이번 단지는 두산건설과 쌍용건설 컨소시엄이 최고 49층 높이로 조성하며, 오피스텔은 소형 주거형을 중심으로 공급된다. 전용 39㎡와 45㎡ 평면은 공간 효율성을 고려한 설계로 1인 가구와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등 1~2인 가구가 활용하기 적합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 침실과 거실 분리, 충분한 수납공간 확보가 특징이다.

분양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2~3억 원대의 가격대로 책정될 가능성이 거론되며, 이는 수도권 내 새로운 주거 상품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낮은 부담 수준으로 평가된다.

교통 인프라 및 입지 여건

단지는 1호선과 서해선 소사역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높다. 향후 GTX-B 노선 개통과 KTX-이음 정차 추진 계획도 포함돼 광역 교통망 확장에 따른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지역으로 꼽힌다. 김포공항, 마곡,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도 원활해 직장인 수요 확보에 유리한 입지 환경이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소사역 상권과 부천자유시장, 대형마트, 백화점, 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이용이 편리하며, 인접한 성주산과 원미산 녹지공간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재개발 및 지역 개발 현황

소사역 일대는 재개발 사업이 활발히 추진 중인 지역으로 부천 남부권 새로운 주거벨트로 변화하는 중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은 약 2,0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지역 내 주요 주거복합단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8월 오픈을 예정하고 있으며, 분양 일정 및 구체적인 분양가는 입주자 모집공고를 통해 추후 공개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