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신흥동3가 일대에서 펫 특화를 내세운 오피스텔 분양이 시작됐다. '숭의역 라온프라이빗 스카이브'는 지하 5층~지상 41층 4개동, 아파트 440세대와 오피스텔 168실 규모다.

분양 개요 및 규모

본 단지는 오피스텔 전용면적 44㎡로 구성됐으며, 지난 8일 견본주택 오픈을 시작으로 분양 일정이 진행 중이다. 단지 내에 반려동물 가족을 위한 맞춤형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펫 관련 시설로는 IoT 시스템과 미끄럼방지 바닥코팅, 고강도 방충망 및 공기청정기가 도입된다. 현관에는 소음 차단과 반려동물의 돌발 이탈 방지를 위한 특수 중문도 설치된다.

입지와 교통 환경

단지는 수인분당선 숭의역이 도보 약 5분 거리에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주변에는 신광초등학교를 비롯해 초·중·고교가 밀집해 교육 여건이 마련돼 있다.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는 이마트, 홈플러스, 인하대병원 등 다수의 편의 시설이 가깝게 위치해 있다.

개발 호재 및 미래가치

인근에서는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총 사업비 약 6,300억원)이 진행 중으로, 문화·관광·주거 기능이 복합된 도시로 조성 예정이라 향후 지역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단지는 최고 41층 높이로 일부 세대에서 인천 내항을 조망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부대시설과 반려동물 서비스

단지 내 상가에는 동물병원, 애견미용 및 펫살롱, 펫용품 편집샵 등이 입점할 계획으로, 관련 서비스 이용이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입주는 2027년 9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