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라움 펜트하우스, 민간임대 종료 후 분양 개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더라움 펜트하우스가 민간임대 운영 기간을 마치고 일부 잔여 세대에 대해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5층, 총 357실 규모로 지어졌으며, 호반건설이 시공을 담당했다.

복층형 펜트하우스 구조와 4.5m 내외로 층고가 높아 하이엔드 주거시설로 알려져 있으며, 분양은 일부 잔여 세대에 한해 진행돼 실입주 수요와 투자 수요가 공존하는 상황이다.

입지 및 교통 조건

단지는 건대입구역 2호선과 7호선 도보 접근권에 위치해 서울 내 도심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이 있다. 성수동 및 청담동 생활권 접근성도 우수해 출퇴근과 생활 편의성 측면에서 강점이 있다는 평가다.

또한 단지 주변에는 다양한 상업시설과 교육 인프라가 위치해 있으며 한강도 비교적 가까워 한강 조망 및 여가 이용이 가능하다.

복층 구조와 커뮤니티 시설

내부 설계는 일반 오피스텔과 차별화된 복층 펜트하우스 스타일로 계획돼 층고가 높고 통창 구조를 갖춘 점이 주요 특징이다. 호텔식 커뮤니티 시설도 일부 도입되어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이런 설계적 차별화 요소로 인해 젊은 고소득층과 전문직 수요가 비교적 꾸준히 이어져 왔다.

분양 수요 및 시장 평가

부동산 업계에서는 서울 도심권 내 희소성 있는 하이엔드 복층형 주거상품 공급이 한정적인 상황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광진구 일대의 상권 확장과 한강 인접성 등을 고려할 때 해당 단지에 관심을 가지는 문의가 꾸준히 발생 중이다.

이번 선착순 분양을 통해 일부 잔여 세대가 분양 나오면서 실거주 목적은 물론 자산가들의 세컨하우스 또는 임대 투자용 수요도 일부 확인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