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옛 시외버스터미널 부지에 들어서는 ‘평촌 롯데캐슬 르씨엘’, 모델하우스 오픈하며 분양 본격화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934번지 옛 평촌 시외버스터미널 부지에 조성되는 오피스텔 ‘평촌 롯데캐슬 르씨엘’이 지난 10월 31일 안양시 호계동 555-1번지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평촌 롯데캐슬 르씨엘은 모델하우스 개관과 함께 도보로 이용 가능한 우수한 교육 인프라, 인덕원~동탄선 농수산물도매시장역(가칭) 초역세권 입지,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등 주요 생활 편의시설을 10분 내로 누릴 수 있는 중심 생활권, 자연을 가까이 둔 도심 속 힐링 환경, 평촌 지역의 미래 변화에 대한 선제적 수혜, 그리고 롯데캐슬 브랜드가 지닌 프리미엄 가치를 핵심 강점으로 내세우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모델하우스 오픈 당일에는 옛 평촌 시외버스터미널 부지 소유주인 해조건설의 조성현 대표이사를 비롯해 시공사 롯데건설 김종태 상무, 시행수탁사 코리아신탁 김구 상무, 금융 주관사 한국투자증권 박철수 본부장,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윤명호 총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 행사를 진행했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모델하우스 내부를 둘러보며 성공적인 분양을 기원했다. 평촌 롯데캐슬 르씨엘은 전용면적 47㎡부터 119㎡까지 총 900실 규모로 조성되며, 4개 동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8층까지의 대규모 단지로 건립될 예정이고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10월이다.
청약 접수는 11월 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11월 6일 오후 4시 이후 청약홈에서 확인할 수 있고 계약 체결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모델하우스에서 이뤄진다. 당첨자 선정과 동·호수 배정은 한국부동산원 전산 프로그램을 통해 타입별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결정된다.
한편 이번 사업은 안양시와 지역 주민 간의 법정 다툼 등으로 오랜 기간 난항을 겪어왔으나, 경기도가 지난해 4월 건축 경관 공동위원회를 통해 건축 허가를 심의·통과시키고, 같은 해 7월 안양시가 대법원 최종 판결에서 승소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었으며, 이번 모델하우스 오픈을 계기로 본격적인 분양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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