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삼성동 90-20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하이엔드 주거시설 '라브르27'이 현재 잔여세대 분양과 일부 세대 전매가 진행 중이다.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은 이 단지는 지하 5층에서 지상 7층 규모에 2개 동, 총 27세대로 구성되며, 강남 중심부라는 입지적 장점과 차별화된 주거설계가 특징인 프리미엄 주거시설이다. 가든하우스 5세대, 테라스하우스 20세대, 펜트하우스 2세대로 나누어진 주택 유형은 각기 독립적인 자연 공간과 프라이버시 확보를 목적으로 설계됐다. 가든하우스는 단독주택과 유사하게 개인 정원과 중정을 갖추고 있으며, 테라스하우스는 실내외 공간의 자연스러운 연결을 통해 개방감을 높였다. 펜트하우스는 넓은 테라스 공간과 조망권에 집중된 설계가 돋보인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스크린골프장, 비즈니스 공간, 입주민 전용 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돼 생활의 편리성과 프라이버시를 함께 고려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통 측면에서는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 7호선 청담역, 2호선 삼성역과 인접해 있으며 영동대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한 차량 접근성도 우수하다. 주변 생활 인프라로는 코엑스, 스타필드 코엑스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등이 가깝고, 경기고, 봉은초, 봉은중 등 교육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또한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 개발,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잠실 스포츠·MICE 복합시설 조성 등 대형 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점도 입지 경쟁력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분양 및 전매가 동시 진행됨에 따라 신규 계약뿐 아니라 기존 계약자에 의한 전매 또한 가능하지만, 세대별 공급 및 전매 조건은 개별 확인이 필요하다.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는 라브르27은 소수 세대를 대상으로 독립적이고 차별화된 공간을 제공하는 만큼 고급 주거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