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7월 경기 부천 상동에서 ‘상동역 롯데캐슬’ 아파트 단지를 분양할 계획이다. 단지는 옛 홈플러스 상동점 부지에 조성되며 총 1859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공급 개요 및 단지 규모
단지는 원미구 상동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8층~지상 49층 7개 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84~192㎡로 중·대형 평형 중심이며 전체 가구 중 약 74%는 84㎡ 타입이다. 펜트하우스 3가구도 포함됐다. 가구당 주차 대수는 약 1.55대로 책정됐다.
생활 인프라와 입지 조건
상동·중동 지역은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이 밀집한 부천 대표 상권이다. 인근에 부천시청과 순천향대 부천병원과 같은 행정·의료 시설도 가깝다. 단지 내 대형마트 입점 계획까지 포함돼 단지 내 원스톱 생활 편의가 가능할 전망이다.
교통 환경
단지는 서울지하철 7호선 상동역과 인접해 서울 강남권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차량 진입 시 중동나들목을 통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광역 교통망 확충 사업인 GTX-B 노선 공사도 인근에서 진행 중이며 GTX-D 노선 계획도 있어 향후 접근성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향후 개발 호재
인근 부천 특례구역 복합개발사업은 약 6조9300억원 규모로 랜드마크 타워와 융복합센터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천종합운동장역 인근 R&D 종합센터 및 주거·문화시설 개발도 2028년 착공을 앞두고 있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은 내년 착공 예정으로 교통 및 환경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공급 희소성과 청약 전망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상동·중동 지역에서는 2018년 이후 신규 아파트 공급이 매우 드물었다. 8년 만에 출시되는 브랜드 대단지로 지역과 수도권 서부권 수요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형 구성과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계획돼 입지 및 주거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