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은지구, 광역철도 착공 기대감에 수요 증가
고양 덕은지구는 대장-홍대선 광역철도 연내 착공 예고로 주목 받으며 신고가 사례가 늘고 있다. 우수한 입지와 교통 여건이 부각되고 있다.
경기 고양시 덕은지구가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한강변에 인접하고 강변북로와 가깝다는 점에 더해, 연내 착공 예정인 대장-홍대선 광역철도가 계획되면서 지역 가치가 부상하는 양상이다. 대장-홍대선은 부천시 대장신도시와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을 잇는 광역철도로, 주요 지하철 노선인 2·5·9호선과 연계 가능하다. 사업비 규모는 약 2조1287억원이며, 2030년 개통 시 이동 시간은 기존 50분에서 25분으로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덕은지구는 행정구역상 고양시에 위치하나 강서·마포·은평구와 인접해 있으며, 상암동까지 도보 이동 가능한 서울 생활권으로 분류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일부 단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나타났는데, 전용 84㎡ 타입은 약 10억~11억 원대, 전용 106㎡는 14억 원대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덕은지구 중심 업무지구 내에서는 여러 블록에 지식산업센터와 오피스텔로 구성된 복합 단지가 개발되고 있다. 해당 단지는 지상 21층 규모의 지식산업센터 2개동과 오피스텔 420실로 구성되며, 한강 조망이 가능한 공간 설계를 적용했다. 커뮤니티 시설과 옥상정원 등 녹지 공간도 마련된다. 교통 편의성도 주목되는데, 자유로 진입이 수월한 남고양IC가 인근에 위치하며, 강변북로, 서울~문산 고속도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 여러 고속도로와 연계된다. 향후 원종~홍대선 덕은역(가칭) 개통 시 서울 서부권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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