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고촌읍 향산리 일대에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가 공급되면서 지역 내 주거 수요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강시네폴리스개발이 시행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8층, 총 12개 동으로 계획됐으며, 전용면적 84에서 180㎡까지 다양한 중대형 아파트 2432세대와 주거형 오피스텔 250실,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단지 내 일부 세대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배치되고 주상복합 형태로 한강변 고층 스카이라인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연과의 연계성이 강화된 입지는 최근 주택시장 트렌드와 맞물리며 김포 고촌 일대 주거환경 차별화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단지 중앙에는 약 5950㎡ 규모의 광장과 바닥분수, 어린이 놀이 공간, 휴게정원 등이 설계돼 주민의 여가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실내 체육관, 피트니스 클럽, 골프연습장, 사우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돼 있어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편의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차는 세대당 약 1.4대 수준으로 마련되고 각 세대별 지하 창고 공간도 마련된다. 아파트는 주로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되어 실거주와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분양 계약은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진행되며, 관련 규정에 따라 분양권 전매 조건도 갖추고 있다. 현재 잔여 세대 참여의향서 접수가 이뤄지고 있으며, 견본주택은 김포시 풍무동 일원에 위치한다. 공급 규모와 한강변 조망, 중대형 평면 구성 등 다양한 요소가 조합된 이번 단지는 김포 고촌 일대 주요 주상복합 주거 단지로서의 위치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